영화`일급살인`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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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신문을 보면 매일 살인이나 강도.강간과도 같은 흉학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이런 말을 하곤한다 "저런 넘들은 기냥 사형에 처해버려야 해.." 이러한 생각에 정면으로 도전하다싶이 하여 나를 돌이켜볼수 있게 한 영화였다. 인간의 존엄성을 기본으로 법의 형평성을 중요시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이념들이 본 뜻에 맞게 나가고 있는지 머뭇거려진다. 죄를 지은 죄수에게 내려지는 벌은 당연하다 하겠지만은 그 죄에 대한 사실진위 여부와 그 죄에 합당한 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법 적용에 있어 투명성과 신중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교도소가 결코 인권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생각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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