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역사 교육
- 최초 등록일
- 2010.12.23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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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역사 교육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배울 점을 찾아본다.
목차
1.사라지지 않는 과거 아우슈비츠
2.부정의 과거에서 긍정의 미래로
3.홀로코스트 교육의 시점과 방법
4.희생자를 통한 내적 체험
5.의로운 이웃과의 동일시
6.역사유적을 통한 홀로코스트 이해
7.독일의 역사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본문내용
PART 1.
“에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언젠가는 풀이 자라게 됩니다. 보통 한 세대가 지나면 그렇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우슈비츠에는 풀이 자라지 않습니다. 100세대가 지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베르너 마이호퍼(Werner Maihofer)
→ 1979년 7월 3일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다”
-아도르노(Theodor W.Adorno)
└ 참혹한 범죄의 가해자가 자신이 할 일을 모른 체 한다면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에 관해서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는 뜻.
→ 기억의 책임, 과거사 교육의 중요성
사라지지 않는 과거 아우슈비츠
PART 1.
아우슈비츠
- 크라쿠프에서 서쪽으로 50km쯤 떨어져 있는 폴란드의 작은 도시.
아우슈비츠는 나치가 유럽 전역에 세운 수천 개의 수용소의 축약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아우슈비츠 수용소(제 1수용소) : 주 수용소 역할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제 2수용소) : 살인공장으로서 가동
츠-모노비츠 수용소(제 3수용소) : 강제노역의 본거지
→ 격리수용, 생산, 절멸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수용소
→ 130만명 중 110명 사망
(90만명 가스실 or 총살, 20만명 질병 or 영양실조 or 생체실험)
PART 2.
부정의 과거에서 긍정의 미래로
독일의 제국주의
1871년 통일의 순간 제2차세계대전의 패배
술이부작(述而不作) : 있는 그대로 서술할 뿐 지어내지 않는다.
일본의 제국주의
참고 자료
참고문헌 : <독일의 역사교육> 대교출판, 최일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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