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파수
- 최초 등록일
- 2010.12.2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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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기양막파수.자간전증 증상을 가진 환자의 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과정
목차
Ⅰ.서론
문헌고찰
1.조기양막파수
2.임신중독증
Ⅱ. 건강사정
1.환자 간호 정보
2. 산과정보
3.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4. 진단적 검사
5. 약물요법
6. 치료
Ⅲ. 간호과정
1. 조기 양막 파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2. 자간전증 증상과 관련된 신체손상 위험성
3. 수술 부위와 관련된 통증
본문내용
Ⅰ. 서론
문헌고찰
1. 조기양막파수 PPROM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1)정의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양수가 밖으로 흐르는 경우를 조기양막파수(PROM)라고 한다. 만삭 전 양막파수(PPROM)는 임신 37주 전에 양막의 파수로 정의한다. 발생빈도는 3~18.5%로 다양하며, 만삭 임신부의 8~10%가 PROM을 보이고, PPROM은 전체 PROM의 1/4에 해당하며, 조산의 원인 중 약 30%를 차지한다.
(2)원인
조기양막파수의 원인은 분명치 않으나 비타민C 결핍, 아연결핍 등과 같은 모성영양의 이상, 감염과 흡연, 출혈, 국소적 태아막 손상과 태아막의 생리적 해부학적 이상 등이 선행하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3)조기양막파수의 진단
물같은 양수가 흐르면 바로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적절한 조치를 받지 않을 경우 조기진통, 감염, 제대탈출 등 우려할 만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수가 터진 시간과 양은 진단과 치료에 중요하기 때문에 꼭 산부인과 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먼저 내진을 통해 양수가 흐르는지를 확인하며, Nitrazine test 용지의 색이 변하는 지를 관찰하게 되는데 오렌지 색의 용지에 양수가 묻으면 푸른색으로 변한다.
(4)조기양막파수의 처치
1)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
-진통이 진행되어 억제하기 힘든 경우
-태아 폐성숙이 확인된 경우
-태아가 기형이 있는 경우
-자궁 내 태아 성장 장애가 있는 경우
-태아 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융모양막염(자궁내 감염)의 진단이 의심되는 경우
-산모의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ifree0201?Redirect=Log&logNo=130003209371 문헌고찰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pub/
http://uhahaha_03.blog.me/10004989806 약정보
네이버 의학 약학 사전
http://blog.naver.com/cocogus?Redirect=Log&logNo=1004726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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