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 공사상과 중도

등록일 2002.06.18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교의 근본 교리인 삼법인 중 하나로 꼽히는 열반적정이란 무상을 깨닫고 집착과 번뇌를 잃고 열반에 나가는 일이다. 무상하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이고 변한다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원시불교의 무아(無我)는 대승불교에서 공(空)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공은 색멸공(色滅空)이 아닌 색성공(色性空)이고, 모든 법은 연기에 의해 생겨나므로 그것은 또한 자성공(自性空)이다. 그리하여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으로 통하게 되는 것을 중도라 한다. 중도란, 두 극단을 버림으로써 양변이 서로 통하게 되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일체의 있음과 없음 등의 견해가 전혀 없고 또한 없다는 견해도 없는 것이 불법을 바로 보는 견해이며, 이것은 곧 중도의 견해와 통한다. 이 중도란 말도 그 상태를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없어 잠시 빌려쓰는 것일 뿐, 양변이 없는데 가운데가 있을 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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