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최초 등록일
- 2010.12.20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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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 김영사
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앞부분에 레포트 표지까지 있으니
학과, 학번, 성명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흔히 경제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일쑤다. 사실 이러한 의견은 경제학에 대한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 그대로 나타난 의견이라고 하겠다. 경제학은 정말 어렵고 따분한 학문이다. 수많은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고 엄청난 양의 그래프를 이해해야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제학도들도 원론을 배우면서부터 그들의 전공을 원망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전과를 생각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일상생활은 경제학과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소비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경제학적 사고를 가지고 자신들의 자금을 소비하는 것이다. 흔히 경제의 3구성원이라고 하는 가계, 기업, 정부는 각각 자기에게 적합한 경제사상과 방법을 이용하여 경제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례에서 이러한 경제활동이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경제’라는 현상에 대해 더 깊은 분석과 이해를 요구받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경제학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갔던 사람들에 대한 이해는 적합한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러한 요구를 적절히 반영하여 경제학의 대부라고 불리는 몇몇 경제학자들에 대한 배경과 사상, 그들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배경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참고 자료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