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철학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2.06.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칸트의 윤리설에 관련된 리포트

목차

칸트의 윤리설

- 도덕의 근본원칙

본문내용

노을이 진다. 그 노을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아름다움에 대한 행복을 느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별한 연인을 생각하며 눈물짓기도 할 것이고, 또 다른 어떤 이는 노을이 지는 원리에 관심을 기울일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릴지도 모른다. 보고 있는 것은 ‘노을’이라는 하나의 실재이지만 그에 대한 심정은 사람들의 사고와 경험과 삶의 영역에 따라 각기 달라질 것이다. 그들이 보고 있는 노을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들의 눈에 비친 노을은 본래의 노을인가, 노을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사고는 규명 가능한 것인가.
서양의 사상사는 질료와 본질, 또는 실재와 형식의 양편을 오고가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라톤의 이데아로부터 칸트의 선험적 선의지까지 주된 논의였던 형식주의,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경험으로부터 공리주의, 실용주의까지 이어져왔던 실질주의는 고전주의 대 낭만주의, 항존주의 대 경험주의, 관념론 대 실재론이라는 여러 이름으로 지금까지 대결과 조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흔히들 현대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라 한다. 상대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미시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성과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는 포스트 모더니즘은 ‘숲’이라는 거대체제를 중시하던 기존의 근대주의(모더니즘)에 비해 확실히 인간적이고 융통적이라 하겠다. 이러한 시기에 ‘칸트’라는 이름을 들먹이는 것은 흘러간 옛 사랑에 집착하는 궁상맞은 일인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한국칸트학회 편,『칸트와 윤리학』, 민음사(1996)
김혜숙·김혜련 공저,『예술과 사상』,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1997)
M.셸러, 이은상·금교영 편,『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 윤리학』, 서광사(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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