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철학]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의 행복찾기

등록일 2002.06.1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머니의 불행은 돈으로 해결이 될 수 없다. 촬영 6개월간 한 번도 찾지 않은 가족들도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연 무엇이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가? 내가 생각한 답은 '시간'이다. 시간만이 할머니의 불행을 종식시키고 예전 그대로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르면 할머니의 마음속 상처는 흔적이야 남겠지만 아물고 사람들의 기억도 지워져 마을은 평온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는 77세이시다. 빠른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할머니의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 보다 빨라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온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논리처럼, 황폐해진 할머니의 집과 환경의 회복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 과정에는 '결자해지'라는 원칙이 적용되야 한다. 더불어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단축시키기 위해 결자해지라는 전제아래 우리는 각자의 이기심을 할머니 전(前)에 바쳐야 한다. 감독, 제작자, 일부 열성팬, 가족 모두 할머니의 집과 환경이 하루 빨리 회복 되도록 이기심을 불살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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