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DDST와 연령별 발달특성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2.06.17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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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덴버발달 검사와 아동의 연령별 발달의 특성을 비교했습니다.
`A` 페이퍼입니다!
목차
※ 1개월
개인성·사회성
DDST
미세운동·적응
DDST
언어
DDST
전체운동
DDST
※ 2개월
※ 3개월
※ 4개월
...
※ 30개월
본문내용
※1개월
개인성·사회성: 말할 때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DDST-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90%의 아동이 통과) 얼리면 웃는다.(50%)
미세운동·적응: 손은 주먹을 쥔다. 잡는 반사가 강하다.
DDST- 중간선까지 따라간다.(85%) *참고→아기를 똑바로 눕힌후 얼굴에서 15cm에서 떨어진 거리에서 빨간 털실뭉치를 잘 볼 수 있도록 흔들어 보인 후 털실뭉치를 천천히 아기의 정면을 지나 오른쪽이나 왼쪽 한쪽 끝으로 반원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아기의 눈이 털실뭉치를 따라가는지를 관찰하여 잘보지 못하면 아기의 주의를 끌기 위해 털실뭉치 움직이는 것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반원을 그려도 됩니다. 3번 반복하면서 아기의 머리와 눈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이때 아기의 눈이 털실뭉치를 따라 반원의 가운데 지점(90˚)까지 따라가거나 눈과 머리가 털실뭉치를 따라가면서 움직이면 통과. 아기가 털실을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움직이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실패.
양쪽 팔다리를 모두 움직인다.(출생시 100% 통과) 중간선 넘어까지 따라간다.(40%)
언어: 불쾌감을 표현하기 위해 울음. 작은 목소리를 냄. 젖먹일 때 편안한 소리를 낸다.
DDST- 종소리에 반응한다.(85%) 옹알이 한다.(70%)
전체운동: 엎드렸을 때 머리를 옆으로 돌릴 수 있고 순간적으로 머리를 들 수 있다. 긴장성 경반사(펜싱 반사) 있음. 엎드렸을 때 기는 동작. 세워서 잡아주면 걷는 시늉. 앉아서 머리를 가누지 못함.
DDST- 엎어놓으면 잠깐동안 머리든다.(90%) 엎어놓으면 머리 45˚든다.(65%)
참고 자료
덴버발달 검사와 아동의 연령별 발달의 특성을 비교했습니다.
`A` 페이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