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구조론] CPU (Central Processing Unit : 중앙처리장치)

소개글

CPU 총정리

목차

Ⅰ. CPU란?

Ⅱ. CPU의 역사
1. 4004 (1971년)
2. 8008 (1972년)
3. 8080 (1975년)
4. 8086 (1978년)
5. 8088 (1979년)
6. (80)286 (1982년)
7. (80)386 (1985년)
8. (80)486 (1989년)
9. Pentium (1993년)
10. Pentium-Ⅱ (1997년)
11. Pentium-Ⅲ (1998년)

Ⅲ. CPU의 성능
1. CPU의 클럭 주파수[동작 속도]
2. 입출력 속도
3. CPU의 캐쉬램
4. CPU 전압

Ⅳ. CPU의 구성
1. 산술 연산 논리장치
2. 제어장치
3. 레지스터
4. 버스접속장치

Ⅴ. CPU의 종류와 특성
1. Intel
① 펜티엄(P54C)
② 펜티엄 프로
③ 펜티엄 MMX(P55C)
④ 펜티엄 II
⑤ 펜티엄 III
⑥ 펜티엄 Ⅱ 지온(Xeon)
⑦ 셀러론(Celeron)
⑧ 셀러론-A (Celeron-A)
⑨ 셀러론 370 (Celeron-PGA 370)
2. AMD
① AMD K5
② AMD K6
③ AMD K6-2
④ AMD K6-3
⑤ AMD K7
3. IDT
① IDT C6
② IDT C6+(WINCHIP2)
4. Cyrix
① Cyrix 6x86(M1)
② Cyrix Media GX
③ Cyrix 6x86MX(MII)

본문내용

Ⅰ. CPU란?

CPU(Central Processing Unit : 중앙처리장치)는 사람으로 치면 두뇌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컴퓨터의 구성 요소이다. 컴퓨터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장치로서, 다양한 입력장치로부터 자료를 받아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출력장치로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제어하고 조정하는 일을 수행한다.
중대형 컴퓨터에서는 이를 중앙처리장치(central processing unit : CPU)라 하지만, 소형 컴퓨터에서는 때로 마이크로프로세서(microprocessor) 또는 줄여서 그냥 프로세서라 부르기도 하는데, 명칭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모든 컴퓨터를 운영하는 일은 이 CPU의 통제를 받으며 이루어지고, 또한 모든 연산처리가 CPU에 의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컴퓨터의 이름을 말할 때 제품의 명칭보다도 더 많이 부르게 되는 것이 '486', '펜티엄' 하는 CPU의 이름으로 컴퓨터의 이름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286, 386, 486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의 CPU를 주로 생산하는 '인텔(intel)'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CPU칩 번호인 80286, 80386, 80486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숫자는 등록상표가 될 수 없어 복제품이 나와도 권리를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에 80586부터는 5라는 의미를 가진 '펜티엄(Pentium)'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