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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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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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 혹은 생애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본다라는 식의 대답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이러한 답변들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즉 내일이 없다라는 조급한 감정에서 찾아온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떠나면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명예? 학벌? 돈?.. 아무것도 없습니다.
Nothing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답니다.
삶 이란게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어떤 것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 질 것입니다.
오늘 저희 팀은 주제의 초점을 약간 바꾸어,
무엇이 하루하루를 좀 더 가치 있게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저희 둘이 생각한 가치있는 것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재미는 없을 지라도 여러분들의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당연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하루하루가 선물이지 주어진 권리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삶의 가치를 위해 암 치료법을 찾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답니다.
까르페디엠 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현재 이 순간에 충실 하라 라는 의미 입니다.
어느 누구도 내일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불만을 토하기 보단 현재에 충실하고 즐긴다면 어느 순간 자신을 보고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기부를 실천해 보세요. 여러분이 가진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무심코 쓰는 몇 푼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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