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달법 체계회하기
- 최초 등록일
- 2010.12.1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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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료적 의사소통에서
나 전달법 체계화하는 방법
상황에 적용한 것ㅋㅋㅋ
목차
나 전달법 체계화하기
개인적 사례를 기술하고 나 전달법으로 완성해본다
본문내용
1.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주인이 끝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말없이 계속 일만 시킨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피곤하다
나의 느낌: 뾰루퉁 해 진다, 집에 가고 싶다.
평상시 언어표현: 저 이제 갈 시간 됐어요.
나 전달법: 퇴근을 안 시켜주니까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어요.
2. 나와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 연수가 나에게 해주의 욕을 하며 내가 해주와 멀어질 것을 권유한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연수가 나빠 보인다.
나의 느낌: 어리둥절하다, 왜 나에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불쾌하다.
평상시 언어표현: 난 혜주 그런 면에 대해 잘 모르는데... 왜 나한테 말하는 거니?
나 전달법: 연수야, 네가 친구를 그렇게 욕하니까 내가 어리둥절해. (왜 이런 말을 나에게 하는 거야?)
3. MT를 가는데 버너를 가져오기로 한 후배가 오지 않아 음식을 해 먹을 수가 없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밥을 해 먹을 수가 없어 배고프다.
나의 느낌: 밥을 먹을 수 없어 슬프다.
평상시 언어표현: 뭐야... 왜 안온거야... 밥도 못해먹고... 슬프다.
나 전달법: (왜 안 왔지?) 버너 없어서 밥도 못해먹고, 슬프다.
4. 내가 얘기하고 있는데 나를 쳐다보지 않고 딴 짓을 한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나의 느낌: 힘이 빠진다.
평상시 언어표현: 야 뭐 하냐 내 얘기 좀 들어봐.
나 전달법: 내 얘기를 안 들어주니까 힘이 빠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