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하멜표류기를 읽고

등록일 2002.06.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하멜표류기』의 저술과 그 의의
Ⅱ. 서양인의 눈을 통해 본 조선, 조선인
Ⅲ. 그 의미와 우리의 태도

본문내용

1653년 나가사키로 출발했던 동인도 회사 소속의 네덜란드 상선 스페르베르호는 64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실종되었다. 그로부터 13년 뒤 스페르베르호의 승무원 8명은 '이상한 모양의 배를 타고 신기한 옷을 입은 채' 일본 고토 열도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 중 서기였던 헨드릭 하멜은 13년 동안의 조선 억류생활을 기록한 항해일지를 본국에 보냈고 이것은 출판과 동시에 세계적 선풍을 일으켰으며 사학자 이병도에 의해 『하멜표류기』란 제목으로 우리 나라에도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3년간의 긴 억류생활에 비해 짧은 기록일 수도 있는 책이지만 분량의 다소에 관계없이 당시의 조선이라는 나라, 그 속에 투영된 우리 민족의 삶의 모습이 조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던 서양인에 의해 서술되고 있다는 점은 상당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 책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겠다.
특히, 하멜일행이 사신 등의 자격을 가지고 방문을 한 것이 아니라 난파로 인해 오랜 세월 억류되었다는 상황은 그들이 조선과 우리 선조들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객관적 시각을 확보해 주는 동시에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