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스미스의 구약신학 3장 5장 요약과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0
- 7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소개글
장성길 교수님이 가르치신 구약신학 레포트 과제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2
구약 신학은 계시로 시작된다.2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전제된다.2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적인 지식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2
하나님의 은폐성2
계시의 수단2
하나님의 이름-‘에흐예 아세르 에흐예’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3
제 5장 야웨 같으신 신이 누구인가?3
구원하시는 하나님3
축복하시는 하나님3
창조하시는 하나님3
거룩하신 하나님3
시는 하나님4
진노하시는 하나님4
심판하시는 하나님4
죄 사하시는 하나님4
유일하신 하나님4
3,5장에 대한 평가5
참고문헌7
본문내용
3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구약 신학은 계시로 시작된다.
계시를 신학을 위한 필수적인 출발점으로 저자는 선택한다. 이는 기독교 신앙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이 알려져 있었다. 우리는 구약 신학에 관한 연구를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전제된다.
고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시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단순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스스로를 계시하신다는 것을 전제하였다. 하나님은 구약성서에서 전제된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적인 지식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구약성서는 하나님이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스스로를 사람에게 알리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계시를 나타내는 어휘들로는 ‘야다’(알다)와 ‘라아’(보다)라는 동사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다바르’(말하다)와 ‘갈라’(멀리가다)라는 단어가 있다. 계시의 의미로는 흔히 야웨를 “아는 것”(야다) 또는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하여 말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에 관한 무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그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은폐성
구약 성서는 어떤 의미에서 온 세계가 신적인 것 또는 거룩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은폐성에 관하여 말하기도 한다. 욥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다. 선지자들은 결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려고 하는지를 알고 있는 체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행하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