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의 발전 방향(세대별 정리+미래전망)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동통신의 발전 방향(세대별 정리+미래전망)
목차
<1세대 이동통신>
<2세대 이동통신>
<3세대 이동통신>
<4세대 이동통신>
과거 또는 현재 -> 미래--
<5세대 이동통신의 발전방향>
참고자료
본문내용
<이동통신 기술 진화 요약>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는 음성신호의 전달인 1세대의 아날로그에서 시작하여, 2세대부터 유럽식인 GSM과 미국식인 CDMA를 양대 축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3세대에서는 유럽식W-CDMA와 미국식 CDMA2000의 구도를 형성하였으며, 4세대에 이르러 유럽 GSM(유럽 3세대 이동통신의 표준) 사업자연합이 주축으로 하는 롱텀에볼루션(LTE)과 인텔과 삼성전자가 주축으로 하는 와이맥스(WiMax : 정식명칭은 와이브로 에볼루션. 와이브로는 3.5세대 표준), 그리고 퀄컴(Qualcomm)의 울트라모바일브로드밴드(UMB)의 삼각구도로 발전하였으나, 이중 퀄컴에서 준비중이였던 UMB는 퀄컴사가 2008년 더 이상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표준기술 후보가 LTE와 와이맥스 두 진영으로 압축되었다
<1세대 이동통신>
개념 : 1세대 이동통신은 음성통화만 가능한 아날로그 통신 시대를 의미한다.
방식 : 음성전송에 아날로그 주파수변조(FM)을, 신호전송에 주파수편이변조(FSK)방식을
사용 한다.
도입 : 세계최초의 휴대폰은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던 모토롤라의 무전기였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1984년 카폰의 개념으로 도입되었고, 1988년 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휴대용이동 전화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한계 : 음성위주의 아날로그 방식인 1세대 이동통신(AMPS) 서비스는 목소리를 마이크에 전달하고 마이크는 연속적인 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상대방에게 소리의 변화 그대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할 때 자신의 신호와 다른 방해신호가 동일한 주파수로 섞이면 혼신이 생기고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처럼 AMPS 시스템 같은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증가하는 사용자수를 감당할 수 없어 2세대 디지털 방식의 개발을 촉진하게 되었고 결국 1999년, 아날로그 이동전화 서비스는 중단되기에 이르렀다.
의미 : 휴대용이동전화 서비스의 보급
참고 자료
1. [미래네트워크2020의 의미와 정책방향], 2010.1.18, 김사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 [2010년 정보통신서비스의 미래], 2004.3.22, 김사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3. “http://konatamo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