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백범일지를 읽고

등록일 2002.06.17 | 최종수정일 2014.02.0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김구 그는 김씨 경순왕의 자손으로서 조상 대대로 서울에 살아 글과 벼슬을 가업으로 여기고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김 자점이 역적으로 몰려서 멸문지화를 당하게 됨에 그의 11조 어른이 처자를 이끌고 서울을 도망하여 고향에 망명하였는데 그곳이 안전하지 못하여 해주부중에서 서쪽으로 80리 백운방 텃골 팔봉산 양가봉 밑에 숨을 자리를 구하였다. 그곳에서 멸문지화를 피하기 위하여 양반의 행색을 감추고 상놈 행새를 하게되었다.
그곳에서 판에 박힌 상놈으로 양반행새 하는 진주강씨와 덕수이씨 들에게 대대로 천대와 압제를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중년에는 그의 가문이 꽤 창성하여 기와집을 짓고 선산에 석물을 세울 정도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순영은 4형제 중에 둘째로서 집이 가난하여 장가 못 가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24세 때 삼각혼인이라는 기괴한 방법으로 현풍 곽씨의 14살된 이와 성혼하여 증조부댁에 붙어 살다가 3년후 독립된 살림을 하게 된 때에 김구가 태어났다. 푸른 밤송이 속에서 붉은 밤 한 개를 얻어서 감추어 둔 것이 태몽이었다고 한다. 그의 일생이 기구할 예조였는지 유례없는 난산속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가 젖이 말라서 아버지가 품속에 넣어서 동네 아기있는 어머니 젖을 얻어 먹이며 키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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