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역사

소개글

사진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사진기의 다양한 종류
유명한 사진작가에 대한 설명

목차

사진의 역사
사진(Photographs)의 어원
사진(Photographs)의 탄생
<20세기 사진사>

본문내용

<사진>
사진의 역사
①레오나르도 다 빈치 : 카메라옵스큐라라는 장치 이용, 카메라 옵스큐라는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을 뚫어놓은 어두운 방을 의미하나 작은 상자로도 만들었다. 사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점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보조수단으로 크게 성행함. (르네상스)
②니엡스 : 헬리오그래피를 개발, 비투먼을 사용한 금속판을 이용하여 최초의 상을 고정한 것이다. 1826년경
③다게르 : 다게레오타입, 즉, 은판사진법을 개발, 은도금한 구리판 위에 요오드증기를 쬔 금속판을 이용한 인화법 개발, 1831년
④탤벗 : 칼로타입(종이 위의사진) 종이를 질산은 용액에 담갔다가 건조시킨 종이 인화법, 1841년
⑤이스트먼 : 셀룰로이드판을 개발, 현상필름으로 복제가 가능하고 선명한 현상판, 셀룰로이드판을 이용한 코닥사의 카메라의 대중화 1889년
사진(Photographs)의 어원
오늘날과 같은 의미에서서의 `포토그래피(Photography)`나 포토그래픽(photographic)`이라는 말은 1839년 영국의
과학자 허셀(Herschel)에 의해 공식적으로 업급되었으며, 그전은 `헬로그라피(Heliogrraphy)`, 포토제닉 드로잉
(Photogenic Drawing)`등의 용어들이 `포토그래피`라는 말로 바뀌어 왔다.
사진은 영문으로 Photography 라고 하며 이 말의 어원은 빛이라는 의미의 포스(Photos)dhk `rmflsek`라는그라포스
(graphos)의 합성어로 `빛으로 그린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물과 닮았다는 뜻으로 `사진`이라 전달되었다.
이러한 사진술의 발명자격인 사람으로는 니에프스와 다게르 그리고 탈보트인데 실질적인 사진의 탄생은 니에프스와 다게르의 사진술이 합작하여 1839년 8월19일 대중에게 공표됨으로써 이루어졌다.
○사진(Photographs)의 탄생
1) 니엡스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 Joseph-Nicephore Niepce는 프랑스 중부 지방의 샬롱 쉬르 손의 부유한 집안에서 1765년에 태어났다. 군직과 공무원 생활을 그만 둔 후, 1801년 고향으로 되돌아온 니세포르는 두 살 위인 형, 클로드와 함께 그 당시로는 낯선 직업인 발명가의 길을 택한다. 산업사회의 도래와 함께 니엡스 형제는 발명특허가 유혹하는 벼락부자의 꿈에 그들의 삶을 내맡긴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