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식단작성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0.12.1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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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생활과 건강 수업 일주일간의 식단 작성 및 고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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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도 아침은 급히 먹느라 ‘골고루 먹기’는 실패. 그래도 ‘간식 안 먹기’는 성공!! 밥 보다는 패스트푸드를 더 많이 먹은 하루였다.
지방 섭취량이 상당히 높을 것 같다. 식사일지 쓰기 마지막 날에 이런 실패를 하다니. 별로 많이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칼로리가 상당히 높다. 밥은 배부르게 먹고도 열량이 높지 않은데 기름진 음식이라 그런 것 같다. 여기에 야식까지 먹었으면 2000Kcal를 훌쩍 넘겼을 것 같다. 내일 부터는 좀 더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하루에 두 끼 이상은 한식으로 먹어야겠다.
나의 지난 식습관에 대한 고찰
1.결식
식사를 자주 거르는 편이다. 주말에는 늦잠 때문에 아침을 먹지 않고 거의 아침 겸 점심, 점심 겸 저녁 이런 식으로 먹는다. 식사 시간과 식사량 모두 불규칙한 편이라 위염이 심하다.
2.편식
좋아하는 반찬 외에는 젓가락을 절대 두지 않는다. 먹는다 하더라도 극소량. 좋아하는 반찬이 인스턴트음식 같은 것은 아니지만, 밥을 먹을 때 세 가지 이상의 반찬을 먹지는 않는다. 그래서인지 반찬이 필요하지 않은 식사종류 (알밥, 국수, 전골 등) 을 즐기는 편이다.
3.군것질
군것질을 너무 자주한다. 길가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사먹는 편이다. 혼자 다닐 때는 괜찮은데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는 군것질 때문에 배가 불러 항상 식사에 영향을 준다. 게다가 군것질 음식은 항상 고열량. 마른 편인데 배만 유난히 나온 것은 군것질 때문일까?
4.야식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을 일찍 먹은 날은 꼭 야식을 먹게 된다. 것도 꼭 라면이나 치킨 같은 고열량 음식.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맥주 한 잔 마시는 날에는 치킨이나 나초, 새우튀김 같은 기름진 안주들을 과잉섭취 한다. 차라리 밥을 제 때에 먹고 야식을 먹지 않으면 좋으련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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