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향수, 미저리, 양들의 침묵
- 최초 등록일
- 2010.12.16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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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향수, 미저리, 양들의 침묵 등의 문학 작품에 대한 파워 포인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이론 설명
사례 분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향수
미저리
양들의 침묵
결론
본문내용
이론설명
2.자크 라깡(1901~1981): “닿을 수 없는 곳”
끝없는 결핍과 또 다른 욕망을 갈망 → The Thing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대상이 우리의 욕망을 불러일으킴
이것은 닿으면 바로 상실의 기표, 베일을 쓴 텅빈 기표
나르시시즘 또는 거울 단계를 통해 대상에 환상을 씌움
욕망은 순수한 결핍이 갖는 힘 → 욕망 = 요구 - 욕구
무의식이란
실재계 : 상상계와 상징계가 연결되어 있고 경험의 대상을 구성하는 세계 전체로, 인간이 정면으로 마주할 수 없는 불가능의 세계를 표현
상상계(거울 단계) : 6~18개월의 어린 아이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점차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유아가 하나의 정체성으로서의 자아라는 개념에 이르는 단계. 분열의 원인 제공
상징계 : 상상계에서 상징계로 넘어가며 언어를 획득하고 상상계로부터 분리 즉, 사회적 자아로 굴절. 상징계로의 진입을 통해 진정한 자기동일성으로 변형가능
이론설명
3.줄리아 크리스테바(1941~): “혐오스럽고 천한 것(Abjection)”
남성 중심적인 프로이트와 라깡과 달리 여성의 입장 반영
우리의 삶은 그냥 결핍이 아닌 끝없는 대화. 사랑은 환상이 아니라 욕망의 길들임
혐오스럽고 천한 것(abjection)이 우리를 매혹. 예를 들어 여자의 성기나 고상한 귀족이 천한 정부를 두는 것
무의식이란
기호계 : ‘기호적인 것’은 오이디푸스 이전 단계의 엄마-어린이의 양극 관계에서 형성되는 어린 아이의 세계. 기호(시니피앙)가 중요함.
상징계 : 상징계는 언어 습득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주체성과 대상 세계의 규정. 의미(시니피에)가 중요함.
코라(Chora, 품다) : 플라톤에서 빌려온 개념으로, 오이디푸스 이전 단계의 주체-객체, 그리고 시공간의 연속성. 초기의 심리적 공간으로, 원초적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를 담은 것. 유아와 어머니의 몸이 맺은 촉각적 관계는 유아의 충동들에 하나의 방향을 제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