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차남 주인공 스타일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2.15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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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이크업과 코디네이션-영화`전차남`주인공 스타일분석
목차
◆ 줄거리 소개
◆ 훈남 야마다 타카유키에서 추한 전차남으로!
기사자료
배우소개 - 야마다 타카유키
그의 다양한 스타일 변신
영화 ‘전차남’에서의 변신
◆ 소감
본문내용
◆ 줄거리 소개
8 대 2 가르마의 단발머리, 허리 위까지 끌어올린 ‘배바지’는 TV홈쇼핑에서 3만9900원에 3장 샀을 듯하고 그 위엔 ‘노 콘셉트’로 겹쳐 입은 셔츠. 한마디로 ‘촌발 날리는’ 이 남자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오타쿠(마니아)’다.
어느 날 그는 전철 안에서 취객에게 봉변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고 첫눈에 그녀에게 반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녀는 답례로 명품 에르메스 머그잔 세트를 선물한다. 연애 한번 못해 본 소심한 이 남자, 겪은 일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고 이 때부터 수많은 누리꾼이 그의 연애를 코치한다. 누리꾼들은 전철을 타고 다니는 이 남자를 ‘전차남’으로, 그녀를 ‘에르메스’로 부르기 시작한다. 조언대로 스타일도 바꿔 ‘남자는 헤어스타일이 80%’라는 속설을 입증하며 어설픈 꽃미남이 된 그, 드디어 그녀에게 다가간다.
영화 ‘전차남’은 2004년 일본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내세울 것 없지만 순수한 남자가 완벽한 여성을 만나는 줄거리.
◆ 훈남 야마다 타카유키에서 추한 전차남으로!
전차남의 주인공인 야마타 타카유키는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H2~너와 있던 날들’ 등 청춘 순애 드라마에서 인상에 남는 호청년을 연기하였다.
‘오타쿠의 성지’ 라 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에서 촬영하는데 너무나 주위와 잘 어우러져 도보자 중 아무도 야마다라는 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변신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