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평] 모리야마 다이도 사진평론

등록일 2002.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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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보아온 세상과 그 일상은 너무나도 낯선 존재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미시감의 연속인 것처럼... 늘 보아온 것들은 너무나도 새롭고 낯설게 보인다. 빌딩숲 사이를 거닐어온 보도 블럭과 그 블럭 사이에서 작게 움을 트고 있는 파릇한 식물체의 생명력들은 내가 그동안 보아온 세계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바라보고 있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얼굴들 역시 문득 어디선가 봤던 것만 같은 낯선 사람의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나의 일상의 아주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전혀 새로움의 공기를 내뿜고 있다는 것을 새로 느끼곤 한다. 모리야마 다이도의 사진들은 나의 일상 속에서 아주 가까이 존재해온 내 주변의 것들을 다시금 바라보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느낌과 눈으로... 특히 모리야마 다이도의 사진들은 나의 사진관, 사진이라는 것은 작위적인 것보다 일상의 것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기억의 일부라는 점에 공통점을 지녀 나의 흥미를 더욱 끈다. 여담이지만 나는 로모라는 목측식에다 자동노출인 멍텅구리 카메라를 즐겨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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