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상문

등록일 2002.06.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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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용택 시인은 그의 전작에서 늘 말해왔던 것과 같이 "나무"에서도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그의 첫 시집 "섬진강"이후 그는 한결같이 자연으로, 고향으로, 집으로의 회귀를 말하며 꾸밈없는 언어로 자연을 닮은 시를 쓰고자 했다. 그는 자연의 변함없는 흐름을 노래하면서 자연법칙의 무구한 아름다움과 그와 어울려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근대화가 가져온 과학의 파괴적인 힘이 고향에까지 미치면서 자연스러움을 황폐화시키는 인간의 무지와 오만을 꼬집고 있다. 고향의 아름다움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우리에게 자연의 친근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그런 자연을 왜곡하고 있는 인간에게는 매서운 비판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는 점이 그의 시가 갖는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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