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0.12.11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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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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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소개
1. 들어가며
2.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3.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4.사랑손님과 어머니의 가치와 한계점은 무엇인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 작가소개
주요섭. 호는 여심(餘心). 1902년 11월 24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목사인 아버지 주공삼과 어머니 양진심 사이의 5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비교적 부유한 유년시절을 지냈으며 <불놀이>라는 시로서 유명한 형 주요한(株耀瀚)에게서 많은 문학적 영향을 받았다. 숭덕 소학을 졸업(1915), 숭실 중학 3년 때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아오야마 중학부 3학년에 편입하였으나 3․1운동 뒤에 귀국하여 등사판 지하 신문을 발간하다가 10개월 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그 후 중국으로 건너가 소주의 안성 중학, 상해의 호강 대학 중학부를 거쳐 호강 대학을 졸업했다(1927).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이수한 뒤 귀국하여 동아 일보에 입사하여 <신동아>의 주간을 역임했다. 이후 3년 뒤에 북경으로 건너가 보인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으며(1933~1943), 그 후 일본의 대륙 침략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추방되어 평양으로 돌아왔다(1943). 8․15후 광복과 더불어 월남, 상호출판사 주간(1947), 코리아 타임즈의 주필을 거쳐(1950) 사망할 때까지 경희대 교수(1953)로 있었다. 한편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사무국장(1954), 동 부위원장,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30차 세계 작가 대회(프랑크푸르트) 한국 대표(1959), 코리언 리퍼블릭 이사장(1961), 미주리 대학 등 6개 대학에서 <아시아 문화 및 문학>을 강의했다(1963). 1970년 6월에는 제3회 아시아 작가 대회(대만주최) 한국 대표로 참석했고, 이어 한국 문학 번역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경희대 재직 20년을 채우는 해(1972) 11월 14일에 서울 연희동의 자택에서 심근경색증으로 갑작스레 사망하였다.
참고 자료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혜원출판사
박종홍 『현대소설선집』
김해성 외 5인 『현대작가론』 형설출판사
김종현 『현대소설작가론 및 작품론』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