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인류 오디세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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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인류 오디세이 감상문
강의중에 보았던 KBS인류 오디세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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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59년 찰스 다윈이 발표한 ‘종의 기원’은 인간을 신의 피조물 영역에서 끄집어 냈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진화론에 대한 창조론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과 유인원이 공통된 조상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화석 증거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진화론은 현재 진행형인 가설일 뿐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을 인정한다면 인류의 진화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찰스 다윈이 말한 신의 피조물 영역에서 꺼내어 졌다고 하는 쉽게 말하자면 창조론, 성서를 근거로 태초에 하느님이 생명을 창조하시고 최초의 인간이 아담이라고 하는 아담에 관한이야기는 창조론을 전제로 한 이야기보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부터 현생인류의 까지의 과정을 진화라고 보는 진화론이 근거(증거(화석)가 있으며,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궁굼증을 자아내는 태초의 역사는 현재까지도 어느 것이 맞다 그르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좀 더 확실한 근거와 이와같이 가설인 진화론을 영상화한 특별기획 ‘인류 오디세이’를 KBS 1TV에서는 방영하였습니다 ‘인류 오디세이’는 지난 2003년 프랑스 공영방송 F3와 벨기에 RTBF, 캐나다 방송사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물입니다.

프로그램은 1,000만년 전, 처음 걷기 시작한 호모 에렉투스를 거쳐 10만년 전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컴퓨터 그래픽과 세트로 복원해 인류의 역사를 조명했으면, 2년 전 프랑스에서 방영 당시 3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1편 ‘머나먼 여정’은 800만 년 전 아프리카 동부에서 나타난 유인원으로부터 직립보행을 시작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를 거쳐 도구 사용이 가능한 호모 하빌리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또 사냥을 하고 불을 발견한 호모 에렉투스가 중동과 유럽으로 이동하며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로 발전하는 과정도 살펴보고 있으며, 2편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모두 호모 에렉투스가 진화한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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