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차문화] 각국의 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10.12.10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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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차문화] 각국의 차문화
목차
일본의 茶
중국의 茶
인도의 茶
티벳의 茶
몽고의 茶
한국의 茶
영국의 茶
미국의 茶
러시아의 茶
터키의 茶
본문내용
일본차의 종료
전차 : 5월에 따는 햇차와 6월에 딴 2번차를 증기로 찐 다음 비벼서 말린 것. 일본에서 마시는 대부분은 전차
옥로 : 옥로는 차 잎을 따기 약 2주일 전부터 볏짚이나 거적 등 볕 가리개를 씌워서 직사광선을 받지 않고 자란 부드러운 차 잎을 따서 만듦
연차 : 별 가리개로 씌워 그늘에서 자란 어린 순을 따서 찐 다음 비비지 않고 잎을 편 채로 건조시켜 만든 차, 가루차를 만드는 데 쓰임
말차 : 연차를 필요할 때무다 절구에 갈아서 미세분말로 만든 차로 전차보다도 역사가 깊고 일본의 다도에 이용되는 차
번차 : 전차의 가공과정에서 제거되는 줄기, 잎, 가루, 싹 등이 번차의 재료로 쓰인다. 이 밖에도 차 잎이 뻣뻣해지기 시작할 때(3번차) 줄기와 잎을 따서 만듦
호우지차 : 번차 혹은 선별된 대형의 전차를 강한 불에 덖어서 태운 향이 가미된 차로 비교적 값이 싸다.
일본차의 종류
가루차 : 차의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차 가루를 체질하여 골라서 만든 차
현미차 : 호우지차에 현미를 섞은 것. 현미의 고소한 향이 첨가되어 차 맛이 독특하다.
줄기차 : 옥로나 연차에서 줄기나 잎맥 부분을 선별하여 만든 것. 또 별 가리개차를 따고 난 후 어린 줄기를 자라 모아 제조한 것
중국식으로 만든 가마덖음차 : 규수의 우레시노차와 아오야낙기차
중국의 차
다양한 인종 만큼이나 차 마시는 풍습도 다양하다.
소수민족들은 소금이나 버터를 타서 마신다.
한족은 스트레이트(straight)로 마시지만
복건성과 광동성은 우롱차를,
양자강 이남은 녹차나 홍차를,
운남지방은 염파차와 용호투차를,
산동성 이북은 자스민차를 마신다.
얌차 - 차를 마시면서 만두나 튀김을 함께 먹는다.
참고 자료
영국 관광처 블로그
<중국 사상의 원류>, 황원구, 연세대학교 출판부, 1976
<공자의 식탁>, 장징, 뿌리와 이파리, 2002
<같은 잎 다른 맛 중국차 이야기>, 김정연, 안그라픽스, 2005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chungdna 블로그
http://blog.naver.com/chungdna/60044628969
http://blog.daum.net/cha1jan/87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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