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회원>레포트 동방견문록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2.05
- 최종 저작일
- 2010.1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레포트 동방견문록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작생했으니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 ^
목차
드디어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읽다.
마르코 폴로는 실제로 중국에 갔을까? (의문점)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서아시아 편’
동방견문록의 의의
본문내용
마르코 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일본을 ‘지팡구’라고 부르며 일본을 황금의 나라로 묘사했다. 어느 곳에서도 황금을 발견할 수 있어서, 모든 것이 황금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기록했다. 왜 마르코 폴로가 일본을 지팡구라 묘사 했을까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지만 마르코 폴로의 경험담을 들은 다른 사람이 그의 말을 책으로 옮기면서 오류가 생겼다는 의견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마르코 폴로는 당시 원나라에서 "저 멀리 섬나라엔 황금으로 된 절이 있다고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한다. 이런 이야기를 마르코 폴로에게 들은 서양인은 그의 이야기와 당시 유럽에 판치던 "동방과 아프리카엔 금이 산더미로 쌓여있다."라는 망상을 겹쳐서 글로 남겨 `지팡구는 황금의 나라`라는 글을 남기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JAPAN은 동방견문록에서 마르코 폴로가 ‘지팡구’라 한데서 유래가 되었다. 동방견문록에서 묘사된 부분이 훗날 일본의 이름이 된 것으로 봐도 마르코 폴로의 책이 얼마나 서양인에게 큰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일본이 처음 세계사에 들어가게 된 계기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다. 마르코 폴로는 일본을 황금의 나라라 말하고. 황금과 큰 진주 등 여러 종류의 보석을 가진 부자 나라로 묘사했다. 일본 어느 곳에서도 황금을 발견할 수 있어서 일본인은 누구나 막대한 황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기록이 연금술의 유행 등으로 알려진 것처럼 금에 관심이 높은
중세 사람들에게 일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