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에 직격탄쏘다

등록일 2002.06.1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북한 통치자들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보는 생각
2. 북한이 앞으로 변할 수 있는 것
3. 남북화해 낙관론에 대한 생각
4. 남북간의 체제경쟁은 이미 끝났다는 시각
5.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방안과 南北간의 체제경쟁과의 관계
6. 외세의 간섭이 없이 南北 당사자들끼리 모여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강조하는 목적
7. 남북 화해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성이 종국적으로 없어졌다는 주장과 주한미군 철수 문제
8. 과거 역사를 따지지 말고 남과 북이 무조건 단결해야 한다고 한 金正日의 발언
9. 金正日 정권이 붕괴되면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체제가 붕괴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주장
10. 金正日을 통일대통령 감이라고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
11. 평화적 통일방안
햇볕정책에 직격탄 쏘다!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독재와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월간조선 황장엽 기고논문)



본문내용

1. 북한 통치자들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보는 생각

지금 북한 통치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이전과는 달라진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본질과 현상을 갈라보아야 하며 말과 행동을 대조하여 보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의 본질은 수령이 정치적 지배권뿐 아니라 경제적 지배권과 사상문화적 지배권까지 완전히 독점한 수령절대주의 독재체제라는데 있다. 북한의 모든 정책을 규정하는 기준은 수령의 요구와 이익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데 있다. 인민의 요구와 수령의 요구가 모순되는 경우에는 무조건 수령의 요구에 맞게 정책이 결정된다. 인민들이 굶어 죽어가는데도 백만 인민들을 구원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북한의 식량 위기를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을 만한 방대한 자금을 사망한 金日成의 시신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기념궁전을 꾸리는 데 탕진하였다는데서 그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북한의 수령절대주의 독재는 변하기는 커녕 더욱 강화되고 있다. 북한이 변했다고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은 몇 가지 현상만 보고 주관적 욕망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북한의 수령절대주의 독재가 약화되는 방향에서 변하고 있는가 아니면 더 강화되는 방향에서 변하고 있는가, 북한 통치자들이 자기들의 對南전략이 승리한 것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좀 더 심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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