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 "내셔널리즘과 젠더"를 읽고

등록일 2002.06.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Ⅲ. 기억의 정치학

본문내용

『내셔널리즘과 젠더』에서는 국가라는 거대한 행위자의 젠더 중립성 신화를 해체하여 이 시스템에 완전히 참가 또는 통합되는 것이 여성해방의 도달점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한다. 국민국가는 인간을 평준화하는 장치가 아니며 설령 평준화의 환상을 제공해도 그 경계에는 언제나 차별과 서열을 편입시키고 있다. 한국에서도 국민의 '신성한 의무'중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 여성은 '2급 시민'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 '남녀평등'의 도달점은 아닐것이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전 후 50년 후에나 커밍아웃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 내부에 존재하는 여성에 대한 분단 지배('창부차별')가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우에노는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국민국가 내에서는 여성해방이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