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부의 경제정책, IMF극복, 재벌개혁, 구조조정, 당시 코스닥열풍, 재벌의 판도변화
- 최초 등록일
- 2010.12.01
- 최종 저작일
- 2010.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소개글
김대중정부의 경제정책, IMF극복, 재벌개혁, 구조조정, 코스닥열풍
목차
1. IMF체제
2. 부메랑 효과
3. 거대재벌의 부침과 판도변화
본문내용
위기 상황에서 2001년 3월 16일,정주영 회장의 사망 : 한국경제의 고도성장 종언을 상징
현대사태의 의미 : 시장은 명성,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익창출 기업 요구 `주주자본주의`
2003년 8월 4일 대북송금 특검와중 정몽헌회장 자살로 다시 위기 - 현정은 회장 취임
현정은 회장 취임 후 : 대북사업(금강산 관광사업) 잘 풀었음 - 2005년 현대아산 흑자!
현대그룹의 모태였던 현대건설의 인수의지를 다짐
‣ 삼성의 독주체제
대우몰락, 현대의 경영권 분쟁 동안 삼성은 오히려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
* 삼성자동차 문제의 해결
여론 : 삼성자동차의 부실은 전적으로 이건희 회장의 독선, 잘못된 경영으로 인한 것이므로 삼성계열사가 책임 X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내놓아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게 됨
삼성자동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가자,
채권단․삼성 : 삼성자동차의 부채 2조 4,500억원 탕감 ↔ 대신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주당 70만원씩 계산 (`2조 4,500억원어치`)하여 넘겨받기로 합의
But, 삼성생명 주식의 현금화 X, 채권단은 이자등을 계속 물어야 했음 (소송하여 판결~)
But, 삼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 `삼성자동차문제` (이건희 회장의 독단적 판단에 따라 뒤늦게 자동차사업에 뛰어든 삼성, IMF와 함께 천문학적인 적자를 안고 부실화된 자동차를 대우에 넘기고 대우전자를 받으라는 압력에 직면) … 그러나 `빅딜포기`를 선언 … 대우와의 사업교환에 따른 수조원대의 자금 부담을 떠안기보다 자동차사업을 법정관리에 맡기고 부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초강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