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트루먼쇼
- 최초 등록일
- 2002.06.13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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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트루먼쇼
트루먼, 몰카를 떠나 참자유를 얻다
아름다운 섬에서의 안전한 삶
그런데 !!! 각본이라구?
의지로서의 삶과 몰래카메라
세트장을 넘어 세상 속으로…
스스로 선택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
지배적인 부모가 만든 가짜 낙원
커다란 용기가 이루어낸 참자아
본문내용
아름다운 섬에서의 안전한 삶
스물아홉 살의 트루먼 버뱅크(짐 캐리 분)는 시헤이븐이라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아니 지상낙원의 섬에서 살고 있다. 그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로렌(나타샤 맥앨혼 분)이 있고, 석양을 바라보며 맥주를 같이 마실 수 있는 절친한 친구도 있다. 직급은 높지 않지만, 안정된 직장 또한 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상처는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아버지를 잃었던 아픈 과거. 이로 인해 그는 물에 대한 공포가 생겨 어린시절에 가졌던 탐험가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는 시헤이븐 섬에서 단 한 발짝도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이라는 것을 영화를 본 당신이라면, 아실테지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