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작성론] 꿀벌과 게릴라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2.06.13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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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자가 될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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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경제’‘후기 산업사회’‘디지털 경제’라고 불리는 21세기 무한 경쟁 시대에서 혁명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꿀벌과 게릴라』(원제: Leading the revolution)의 저자 게리 해멀은 산업혁명 이후 20세기까지가 점진적 개선(continuous improvement)의 시대 였다면 21세기는 혁명의 시대라면서 과거 지식을 상품화하는 것이 시대와 어울렸다면 혁명의 시대에는 불연속적인 혁신에 필요한 기회를 잡아내는 통찰력과 무한대의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산업을 혁신하는 것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비즈니스 개념의 혁신이다.
이는 20세기를 지배한 것이 개선과 효율성 위주의 진보이데올로기였다면, 21세기는 불연속이고 비선형적인(non-linear) 변화의 시대라는 그의 견해 때문이다. 또한 선형적 시대에서 선형적인 사고가 주류가 되었다면 비선형적 시대에선 비선형적인 사고가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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