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는 이 나라를 잘살게 할 수 있다 (정주영과 통일국민당)
- 최초 등록일
- 2002.06.13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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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른 곳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통일국민당 자료도 있구요 직접 제가 쓴거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 프로필
- 깨끗한 정치를 위한 나의 신념
1) 신당을 만들게 된 동기
2) 신당이 지향하는 정치발전
3) 내가 걸어온길
4) 정치헌금과 이권
5) 나의 깨끗한 정치신념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주영 명예회장(이하 정회장)을 말하기에 앞서 고인의 죽음에 다시금 애도를 표하면서 레포트를 작성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정주영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의 어려움을 안고 이렇게 성공적인 경영자로 남았다는 것에 존경을 표시하며 그의 근검한 생활과 화통한 성격 강인한 추진력에 매우 커다란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는 점을 밝힌다.
사실 재벌, 다시 말해 부자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시민들에게 좋지 못한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돈을 모아서 저렇게 부자가 됐을까" 하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온갖 안 좋은 일들만 연상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곧이 곧대로 올바른 방법만을 사용해 돈을 벌었다고는 정회장도 장담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있음에 정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 정치배경은 알아두고 배워볼 만 하다 하겠다.
참고 자료
www.chungjuyung.pe.kr
www.asanmuseum.com
http://www.hri.co.kr/chung/main.html
정주영은 말한다. (1992년 1월 25일 『독일 통신』과의 인터뷰)발췌
『신동아』 1992년 2월호
『시사저널』 1992년 2월 16일자에 수록되어 있다.
(통일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의 대담)
1992년 2월 29일 『한겨레 신문』
『시사저널』1992년 4월 16일자(제1화 : 창당전야)
1992년 1월에 ≪나의 깨끗한 정치 신념≫이라는 소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