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관의 역할
- 최초 등록일
- 2010.11.29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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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쁠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음성기관
2.2 발동기관
2.3 발성기관
2.4 발음기관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말소리를 내는 데에 관여하는 인체의 모든 기관을 음성기관이라고 한다. 음성 기관은 인간 이외의 동물에게는 호흡기관이면서 음식기관일 뿐이지만, 인간은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는 외에 음성을 내는 데에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편의상 발동부, 발성부, 발음부라는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발동부는 사람이 말소리를 내기 위해서 공기를 처음으로 움직이게 하는 데를 말한다. 발동부는 부아, 후두, 입 안쪽으로 나눌 수 있다.
발성부는 소리를 내는 데를 말하는 데 목청의 떪으로 나는 소리를 ‘성’이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발성부 라고 한다. 발성부에서 나는 소리로는 ‘목청 터짐소리’, ‘울림소리’, ‘안울림소리’, ‘스침소리’, ‘중얼거림’ 등이 있다.
발음부는 소리를 다듬는 데는 말한다. 발동부나 발성부에서는 불과 몇 가지 소리가 분화 될 뿐이지만 발음부에서는 분화되어 나온다.
2. 본론
2.1 음성기관
일반적으로 소리를 내려면 공기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이처럼 공기가 움직이게 하는 곳을 발동부라 한다. 발동부는 셋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폐이고, 다음은 후두이고, 그 다음은 입 안쪽이다. 부아를 발동부로 하여 내는 소리를 ‘부아소리’라 하고, 후두를 발동부로 하는 소리를 ‘목소리’, 입안 안쪽을 발동부로 하여 내는 소리를 ‘입안소리’라 한다.
발성부는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부분인데 후두 속에 있는 성문의 작용을 통하여 소리가 난다. 성대의 진동여부에 따라 유성음 ․무성음 등으로 갈라진다. 발성부에서 나는 소리로는 ‘목청 터짐소리’, ‘울림소리’, ‘안울림소리’, ‘스침소리’, ‘중얼거림’ 등이 있다. ‘목청 터짐소리’는 두 입술을 꽉 닫고 공기를 내뿜으면 입술이 터지면서 소리가 나는데,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목청을 터뜨리는 소리를 말한다. ‘울림소리’는 두 입술을 가볍게 닫고서 숨을 내뿜으면 입술은 떨어 울게 되는데, 이와 비슷한 요령으로 목청을 떨어 울려서 내는 소리를 울림이라 하는데, 말소리들 가운데 울림을 수반하는 소리를 말한다. ‘안울림 소리’는 목청을 벌려 성문을 열어 놓고 공기를 내면서 입안에서 소리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