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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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사람들이 별을 관찰하기 위해 만 듯 것으로 문명이 발전하면서 하늘에 까지 인간의 호김심이 작용해 생긴 것이다. 그 나라에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가 있느냐 없느냐라도 한 나라의 발전 정도를 알 수 있다. 고대부터 수없는 별이 생겨나고 사라져가고 있지만 인간의 시력으로는 그져 빛이 보였다가 사라지는 것이 전부였다.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멀리 있는 물체를 관찰할 수 있는 만원경 그리고 하늘의 별을 정밀하게 관찰할수 있는 전파 만원경이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선 천문대를 한번도 가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별들을 관찰하고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고 싶다.
이번 과제인 천문대 조사를 위해 수많은 천문대 중 어떤 것을 조사할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 천문대 위주로 조사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말로 설명되어져 있고 인터넷 보급이 가장 많이 된 나라이다 보니 자료도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이름이 마음에 든 별마로 천문대와 우리별 천무대를 조사하기로 했다. 어렸을때부터 별을 좋아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도 별이라는 단어가 좋아서이다.
첫번째인 별마로 천문대의 특별한 뜻은 별 + 마루(정상) + 로(고요할 로) 의 합성어로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별마로 천문대는 시민천문대 최상의 관측조건인 해발 800m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름 80cm 주망원경과 여러 대의 보조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달이나 행성,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봉래산 정상에는 활공장이 있어 넓은 시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면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영월읍내 야경도 천체관측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이다.
별마로 천문대는 강원도 열월군 열월읍 영흥리 신 59번지 봉래산 정상(해발800)에 위치하고 있으면 2001년에 개관 했다.


이건 천체투영실에 설치되어있는 투영기로 스크린에 가상의 별을 투영하여 날씨에 상관없이 발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면 별자리 찾는 법이나 관련 신화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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