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현대문법
- 최초 등록일
- 2002.06.12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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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あまりない」と「すこしある」とはどちらがおおいか?
2.「かれがこなくて」と「かれがこないで」とはおなじか?
3.「わたしは」と「わたしが」のようほうのちがいをれっきょすると?
4.「おしえられた」と「おそわった」と「ならった」とのいみのちがいは?
5.「みずがのみたい」と「みずをのみたい」とのいみにちがいはあるか?
본문내용
Q 「あまりない」와「すこしある」는 어느 쪽이 많을까?
A 일반적으로「ある」와「ない」는 정반대의 관계로「ある」를 부정하면「ない」,「ない」를 부정하면「ある」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모순개념의 관계이지만, 전체가 마주 대하는 양자로 이분되고, 양자택일의 관계에 있는 경우라고 하면 좋다.
예를 들어「おや」는「ちち」와「はは」로 이분되고, 아버지가 아닌 부모 즉「はは」,어머니가 아닌 부모 즉「ちち」라고 하는 경우이다.「おとこ」와「おんな」,「しゅっせき」「けっせき」등도 이 관계이다. 이처럼 오른쪽과 같이, 의미 면에서 교대로 상반되고 대립되는 관계인 짝을 이루는 경우, 그것을 반의어라고 부르고 있다. 반의어에는「おおきい」「ちいさい」, 「うれしい」「さびしい」같은 정도성이 수반되고, 한쪽의 정도를 낮추면 보통으로 되고, 더욱 더 낮추면 다른 쪽의 되는 것 같은 대립관계의 것이랑,「あがる」「さがる」, 「はいる」「でる」반대의 방향성을 가진 것 등, 대립하는 의미관계에 있어서 몇가지 종류로도 분류되고 있다. 그것들은 반대개념의 관계이지만, 일본어 반의어의 많은 부분은 그 반대개념의 관계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