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등록일 2002.06.12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의 책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The Man Who Mistook his Wife for a Hat)의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십 여년쯤 전인가 레인맨 이라는 미국 영화가 개봉된 적이 있다. 이 영화는 오랜 기간 헤어져 살았던 두 형제가 만나 함께 여행을 하면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형제간의 우애를 다시금 회복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그런데 이 영화 속의 형(더스틴 호프먼 역)은 자폐증 환자이다. 정상인 인 동생과 자폐증 환자인 형의 여행. 그것도 몇 십년 만에 처음 만나 떠나는 여행이 순조로울 리가 없다. 배우 더스틴 호프먼은 이 영화에서 자폐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 만큼 영화 속에서 그의 모습은 전형적인 2차적 자폐증 환자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정통적인’자폐인과 달리 탐 크루즈가 자신의 동생임을 인식하며 어느 정도 외부 세계와 소통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자폐증 환자나 그 밖의 정신,신경성 질환을 지닌 환자를 다룬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사람이 이처럼 흔치는 않지만 그 무엇보다 고통스러울 수 있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실제로 접하게 되는 기회란 별로 없다. 직접 접할 기회가 좀처럼 없는 만큼 우리는 이러한 소수의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지기 쉽다. 또는 나와는 관계없는 별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쯤으로 쉽게 치부해 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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