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 박하사탕을 보고

등록일 2002.06.11 기타파일 (rtf)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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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박하사탕"은 20년만에 모인 공단 식구들의 야유회에서 주인공 영호(설경구분)는 기차에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하고 그 3일전으로 돌아가 만신창이가 된 그와 죽음을 앞둔 그의 첫사랑 순임(문소리분)과의 재회를 보여주고, 다시 5년전으로 돌아가 번창하는 사업에 좋은 아파트에 잘 나가던 시절을, 그 다음에는 고문형사로, 광주항쟁의 진압군으로, 그리고 순수하기만 했던 공단 노동자 시절의 모습을 각각의 에피소드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줄거리만으로 보면 단지 시간의 역순을 택했다는 것뿐 별다를 것 없는 영화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시간의 "date back"을 보여주는 뒤로 가는 기차의 영상은 마치 頭韻을 맞추는 한편의 서정시를 눈으로 읽는듯한 감상을 선사합니다. 그러한 영상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보여지는 주인공의 삶을 꿰어맞추는 것은 단지 무슨 미스테리물의 추리가 아니라 주인공 삶의 사실관계를 넘어서는 시대의 공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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