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에 대해서 - 영화
- 최초 등록일
- 2010.11.20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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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예술에 대해서 - 영화
목차
<대중예술에 대해서> - 영화
<가장 감동적이었던 영화> - 나비효과
줄거리
인상 깊었던 장면
나의 생각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본문내용
<대중예술에 대해서> - 영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영화관을 자주 가게 되었다. 확실히 고등학교를 다닐 때 보다 시간이 많아져서 자주 가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전공과 영화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문방송학을 전공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영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1학년때까지만 해도 영화를 단순히 재미로만 봐왔었다. 하지만 요즘 영화를 볼 때면 어느 감독이 제작했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영화를 보면서 촬영은 어떻게 하였는지 궁금증이 생기면서 과연 나도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영화는 프랑스의 루이 뤼미에르와 오귀스트 뤼미에르 형제가 탄생시켰다. 최초의 영화는 영화라기보다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과 비슷하다고 한다. 당시의 영화들은 대부분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그대로 촬영했으며 Fiction 영화는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단순한 생활을 담은 Non Fiction 영화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케이블 방송에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되었다.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이 서바이벌 경쟁으로 마지막에 한명이 남는 프로그램인데 최종 3인에 들게 되면 자신의 패션쇼를 진행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중에서 정미영이라는 디자이너가 느와르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한 것을 보고 느와르 영화에 관심이 생겼다. 느와르 영화는 주로 암흑가를 무대로 한 1950년대의 할리우드 영화를 가리켜 프랑스 비평가들이 붙인 명칭이다.
느와르라 하면 홍콩 느와르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그중에서 왕가위의 영화들은 느와르와 함께 아름답고 애절하면서 몽환적인 영화들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