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따뜻한 감성지수(EQ) 키우기00

소개글

맘이 따뜻한 감성지수(EQ) 키우기에 대하여
상세하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학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고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서론

2. 감성지수란
1)감성지수의 내용
2) EQ의 구성요소
3) 감성지능의 영역(Salovoy)
4) 감성지능의 구성요소
(1) 자신의 감정 인식
(2) 자신의 감정 조절과 통제.
(3) 자기 동기화
(4) 타인의 감정인식하기(감정이입)
(5) 타인의 감정 다루기(인간관계)
5) 감성지능과 교육

3. IQ와 EQ
1) 지능과 감성지능의 관계
2) 개인차 인정
3) 감성지수와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의 학습 효과
4) EQ 개발의 필요성
5) IQ가 다 맞는 것은 아니다?
(1) IQ 검사는 인간의 정신 능력 중에서 극히 일부분의 지적 능력만을 측정하고 있다.
(2) IQ 자체가 부정확하다.
(3) 출세와 성공을 예측해 주는 유용한 지표가 되지 못한다.
(4) IQ 검사는 교육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6) 지능(IQ)검사 믿을 만한가?
7) 채식 즐기는 사람들이 IQ 높다고?
(1)고기 좋아하는 강호동은 IQ 떨어지나?
(2) 삶의 질을 높이려면 채식 즐기세요
8) IQ와 EQ의 겸비

4. 지능지수, 감성지수 이외에 지수로 나타내는 말
1) IQ
2) EQ
3) MQ
4) SQ
5) CQ
6) AQ
7) NQ(Network Quotient/네트워크 지수)

5. 나의 EQ 검사
1) 자기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2)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3) 동기 부여 능력
4)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5) 인간관계 능력
6) 결 과
(1) 150∼180점 EQ 천재
(2) 126∼149점 EQ 수재
(3) 96∼125점 옴트는 EQ에 불을 당기자
(4) 60∼95점 잠자는 EQ를 깨우자
(5) 59점 이하 낙심은 금물! EQ는 "하면 된다."

6. 아이들의 감성지수 높이기.
1) 아이와 스킨십을 부모가 먼저 즐겨라
2) 시시 각각 변하는 감정을 함께 공감해 주라
3) 감정으로 표정놀이를 해보자
4) 정서 안정을 위해서는 청각자극이 필수
5) 입장 바꿔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하라
6)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라
7)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라

7. 감성지수 활성화 방안
1) 바둑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2) 참을성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해 줄 필요가 있다.
3)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라
4) 인사성 바른 아이로 키우자
5) 충동적인 욕구를 참아내고 분노를 조절할 수 있게 하라

8.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지능지수(IQ)가 거의 100여년간 지켜오던 아성에 감성지수(EQ)가 도전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Q는 IQ와는 달리 능력을 개발 할 수 있으며 학습이 가능하다는데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EQ란 무엇인가? EQ는 감성영역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자기 동기부여를 하는 능력, 인간관계 능력, 충격의 조절 능력, 자기 통제, 열정, 인내력, 통찰력 및 집중력등으로 포장된다. 이 말은 개인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잠재적인 자신감, 미래에 대한 신념을 통해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세상의 사물과 시대의 상황을 능동적이고 낙천적으로 교감하며 대인관계는 물론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친화성과 포용력을 발휘하는 능력을 뜻한다. 우리는 현재 지능지수보다 정서지수가 더 강조되는 사회에 살고있다. 어느새 인가부터 지적수준을 가리키는 IQ보다 정서지수를 가리키는 EQ라는 말이 귀에 익숙해졌다. 예전에 지능지수 검사를 하고 그 점수에 따라 뿌듯해 하기도하고 시큰둥해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정서지수가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듯하다. 또한 EQ라는 말이 마치 유행처럼 번져서 IQ는 더 이상 사람들의 입에 잘 거론되지 않는다. 이 장에선 감정지수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 감성지수란

EQ는 우리말로 감성지수, 감정지수, 정서지수이다. EQ(emotion quotient)로 표현되는 감정지수는 1990년에 예일 대학의 Peter Salovoy외 뉴햄프셔 대학 John Mayer에 의해 처음으로 제시되었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간에 교감하는 능력 및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이 된다고 보 고, 감정조절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