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스크양식의 국내사례(공세리성당)
- 최초 등록일
- 2010.11.17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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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합덕 성당의 현재 건물은 제 7대 페랭 신부(프랑스 신부)에 의해 1929년에
준공된 건물로 건축 양식은 고딕체 양식을 일부 변형한 레오식 고딕체의 유
럽풍 건축양식으로 종탑이 쌍 탑인 것이 특징이다.
양촌 성당으로 출발 하였으나 9년 뒤 현 위치로 옮기면서 합덕성당으로 이
름이 바뀌었으며, 1961년 합덕읍 운산리에 신합덕성당이 생기자 구합덕 성
당으로 불리다가 97년 그 이름을 되찾았다.
합덕성당은 공세리 성당을 설계하고 지은 드비즈(한국이름 성일론) 신부가
설계하였다. 200평 규모의 붉은 벽돌 건물로 당시 1만원이 넘는 공사비가
들어갔다. 이 돈은 쌀이 귀하던 당시 쌀 1800가마에 해당한다고 한다.
성당을 짓고자 건축당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들지 못하여 중국 기술자들
을 불러 왔으며 일제시대 때 일부 증축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목차
1) 성당의 소개
1. 설 립 연 도
2. 소 재 지
3. 규 모
4. 건 물 외 곽
5. 건 물 높 이
6. 유 래
2) 당진 구 합덕 성당의 특징
1. 평면의 형식
2. 수직적 내부 구성요소
3. 수평적 내부 구성요소
4. 창을 통한 빛의 유입
5. 외관 및 기타 특징
본문내용
설립 연도 – 1929년
소 재 지
- 충남 당진군 합덕읍 합덕리
275
규 모
– 연면적 495.87㎡ (150평)
4. 건물 외곽
– 18.6m(폭), 41.5m(길이)
5. 건물 높이
– 10.7m(본관), 19m (종탑)
6. 유 래
- 합덕 성당의 현재 건물은 제 7대 페랭 신부(프랑스 신부)에 의해 1929년에
준공된 건물로 건축 양식은 고딕체 양식을 일부 변형한 레오식 고딕체의 유
럽풍 건축양식으로 종탑이 쌍 탑인 것이 특징이다.
양촌 성당으로 출발 하였으나 9년 뒤 현 위치로 옮기면서 합덕성당으로 이
름이 바뀌었으며, 1961년 합덕읍 운산리에 신합덕성당이 생기자 구합덕 성
당으로 불리다가 97년 그 이름을 되찾았다.
합덕성당은 공세리 성당을 설계하고 지은 드비즈(한국이름 성일론) 신부가
설계하였다. 200평 규모의 붉은 벽돌 건물로 당시 1만원이 넘는 공사비가
들어갔다. 이 돈은 쌀이 귀하던 당시 쌀 1800가마에 해당한다고 한다.
성당을 짓고자 건축당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들지 못하여 중국 기술자들
을 불러 왔으며 일제시대 때 일부 증축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