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리포트

등록일 2002.06.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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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 후기 대화가로 이름을 날린 단원 김홍도를 의식해서 ‘나도 원이다’는 뜻의 ‘오원’(吾園)이라는 호를 스스로 지을 정도로 그림에 자신감을 가졌던 장승업. 그렇게 호탕하고 의기양양한 그도 어린시절은 불우했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고아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한양에 살던 역관 이응헌의 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된 것이 그의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글을 몰랐던 오원은 평소 그림과 글씨를 모으고 감상하기를 즐겼던 이응헌의 집에서 어깨너머로 그림과 글씨를 터득했고, 어느 날 갑자기 그림에 대한 놀라운 솜씨를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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