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방음
- 최초 등록일
- 2010.11.1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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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물의 방음에 대해 알아보고 방음의 시설과 종류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본다.
또한 피아노 방에 대한 방음시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목차
서론
본론
- 방음이란?
- 음이 전달되는 방법에 따른 방음
- 방음시설물
- 입면 녹화 방음시설
- 피아노 실의 방음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요즘 방음시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소음으로 인하여 안그래도 단절된 이웃 간의 소통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소음으로 인해서 싸우다가 법정까지 간 사례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러한 소음들을 미연에 방지 할 방지 할 수 있을까?
본론
(1) 방음이란?
방음이란 차음, 흡음, 제진, 방진, 창음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로 다음과 같다.
- 소음 : 귀로 들어서 유익하지 못한 소리
- 방진 : A물체가 진동할 수 밖에 없으며 B물체와 한다면 A와 B의 진동 전달을 최소화 하면서 접촉시켜주는 물체를 사용하는 것
- 차음 : 소음을 들리지 않도록 막아버리는 것
- 흡음 : 소음을 흡수 소멸 시키며 반사되지 않도록 하는 것
- 창음 : 작은 소리를 크게 확대 하거나 원하는 주파수만을 선택해 없애거나 존재시키는 것.
(2) 음이 전달되는 방법에 따른 방음
건물을 계획 할 경우 먼저 교통소음, 공장소음이 적은 방 즉, 소음원에서 될 수 있으면 멀어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공부방, 서재 등 특히 조용해야할 곳은 소음원 쪽과 가깝지 않도록 게획하며 물론 건물 내의 보일러실 등과도 가깝지 않도록 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렇게 계획한뒤 이를 충족시키도록 벽이나 창의 재질, 구조 등을 결정한다.
또한 건물 안의 기계라든가 급배수관 등의 진동, 또는 위층에서 걸을 때 생기는 충격진동이 바닥, 기둥, 들보 등의 구조체를 통해서 전반 되어 다시 실내로 방사되는 소음을 고체전반소음이라고 하는데, 철근콘크리트 건물 등에서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피하기 위하여 방진고무나 완충재가 사용되고 있다.
먼저 주택에서 음이 전달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주택에서 음이 전달되는 방법은 크게 2종류의 음이 동시에 존재한다. 첫 번째로 공기음인데 공기음은 제트기의 음, 자동차의 음, 악기음, 인간의 말하는 소리 등 공기를 통하여 귀에 전해지는 음을 공기음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는 고체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