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안티운동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2.06.10
- 최종 저작일
- 2002.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일보 역시 다른 신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언론 매체일 뿐이다. 그들이 뭐라고 말을 하든지(간혹 순진한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100% 믿을지도 모르지만) 믿을 사람은 믿는 것이고 그들이 하는 말을 진중권처럼 씹고 싶으면 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조선일보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들이 한두 차례가 아니고 계속 세뇌를 시킨다거나 한다면 모를까. 물론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을 한명 목표물로 선정해 빨갱이로 몰고 간다던지 하는 그런 점은 그들이 추구하는 사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할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동의 하기는 하지만... 어디선가 조선일보가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지역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조선일보를 읽은 이들이 모두 조선일보가 원하는 대로 조선일보의 손아래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있단 말인가? 이게 그렇게 까지 안티 사이트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니. 이렇게 말한다면 안티 사이트의 회원(?)은 물론 필요가 있다고 말할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