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 1920년대 희곡·비평
- 최초 등록일
- 2002.06.10
- 최종 저작일
- 2002.06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칭찬받았던 레포트입니다. 당연히 좋은 점수 받았구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목차
대표적 극작가의 작품세계
1) 이광수
2) 윤백남
3) 김우진
4) 조명희
5) 김정진
6) 김영보
7) 박승희
1920년대 비평문학
1. 초기의 작품평과 논쟁
1) 황석우 대 현철의 논쟁
2) 박종화 대 김억의 논쟁
2. 프로문학 10년과 비평의 역할
1) 김기진의 「클라르테운동의 세계화」
2) KAPF의 등장과 계급문학 시비
3) 목적의식과 예술성과 아나키즘 논쟁
4) 예술의 독자성과 김기진 대 박영희의 논쟁
5) 투쟁목표의 강화와 임화 등
6) KAPF의 해산과 박영희의 전향
본문내용
대표적 극작가의 작품세계
* 우리나라 신연극사는 신문학의 탄생과 때를 같이한다.
→ 1908년 11월에 국초(菊初) 이인직이 신소설연극이라고 일컬었던 「은세계」를 각색하여 원각사(圓覺社)에서 상연했다는 기록이 이를 입증함.
* 대부분의 작품은 일본의 신파연극을 번역·번안, 일본소설을 각색하였고 진정한 의미로서의 창작희곡은 찾아볼 길이 없었다.
⇒ 연극행위는 있었을지 몰라도 희곡문학의 발아기로는 아직 그 시기를 얻지 못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 1907년 1월 월간지 『학지광(學之光)』을 통하여 춘원 이광수가 단막희곡 「규한(閨恨)」을, 윤백남이 1918년 12월 『태서문예신보』에 「국경(國境)」을 발표
→ 이 땅의 희곡이 문학으로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사례
⇒ 그러므로 우리나라 신문학사상 희곡이 문학으로 자리를 굳혔을 뿐만 아니라 신연극의 발판이 되었던 시기가 바로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