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판소리의 세계

등록일 2002.06.1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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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판소리를 예술의 어느 장르에 넣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소설을 전공하는 학자는 판소리를 문학이라 보고, 연극학자는 희곡으로 보고 있으며, 또 어떤 이는 판소리를 독립된 장르로 규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판소리는 그 구조로 보나 관중 앞에서 연회되는 것으로 보거나 연극에 근접한 양식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판소리는 창이 주가 되므로 연극 중에서도 음악극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판소리는 음악적 형식과 문학적 내용, 연극적 표현방식의 종합예술이라는 점에서 우리 나라 고전예술 중에서도 매우 특이한 형태인 것이다. 아마도 판소리와 같은 예술양식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 말은 판소리가 특수양식이면서도 매우 개방적인 예술형태라는 뜻도 된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판소리는 어느 시대 무엇으로부터 출범했는가가 의문으로 남을 것이다. 이 판소리의 발생론도 구구할 정도로 다양하다. 그러나 근자에 와서 판소리는 전라도 지방에서 서사무가를 개조한 데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판소리의 모태는 남도무가이고 마당이 곧 판소리광대의 원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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