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hall we dance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0.11.13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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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Shall we dance’를 보고 느낀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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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hall we dance라는 영화제목은 오래 전부터 많이 들어오고 광고도 많이 보아왔지만 직접 영화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3학년이 된 이후로 영화를 볼 시간도 보려고 노력조차 못 했었는데, 너무 재밌는 영화를 보게되어 좋았다.
줄거리인 즉, 건조한 일상으로부터 무기력감을 느끼는 변호사, 존 클라크는 퇴근길에서 우연히 기차선로에 접해있는 댄스 스쿨에서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 폴리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기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폴리나의 눈길에 사로잡힌 존은 매일 밤마다 댄스 스쿨 앞을 지나칠 때면 유리창 너머로 그녀의 모습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마침내 전철에서 내려서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첫 레슨이 있는 날, 존은 댄스 플로어를 미끄러지며 춤을 추기보다는 바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레슨 시간을 다 허비해버린다. 첫 레슨을 받은 뒤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존은 춤을 그만 둘까도 생각해보지만 자신이 댄스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게다가 스포츠 중독자인줄 알았던 직장동료 스탠리 투치가 볼룸댄스에 미쳐있었다는 비밀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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