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론] 미디어와 맥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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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을 통해 미디어와 문화에 대한 맥루한의 연구를 살펴보면, 그는 자신을 미디어 환경의 세계에 대해 알기 위해 지팡이를 사방으로 뻗어보는 장님에 묘사했다. 그는 자신의 견해를 '정밀탐사'라고 표현했는데 그것은 "기술학상의 멍청이들의 무감각한 자세"를 취하는 몇몇 사람들의 자신없는 염탐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맥루한의 예언적 메시지에는 자신없는 면모가 전혀 없었다. 그가 무엇을 연구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Oracle of the Eletronic Age"는 그가 우리는 역사의 어떤 특별한 시간에 살고 있다고 모든이에게 떠들고 다녔다고 했다. 새로운 전기미디어는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생각, 감각, 행동을 바꾸었다. 우리는 그 혁명의 중반에 있고 우리의 대부분은 세계가 예전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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