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

등록일 2002.06.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이공계 분야로의 진출이 그리 활발한 편이 못 된다. 당장 대학에서도 ‘공대생’하면 일단은 ‘남성’의 이미지를 우선해서 떠올리게 마련이다. 이런 사회 분위기 탓에 우리는 여성과 과학 또는 성과 과학의 문제를 동떨어진 별개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의 비율이 남성 과학기술인력에 비해 너무 소수라는 사실은 여성이 고도의 지적 능력을 요하는 전문직에 부적합하다는 담론을 생산하여 남녀평등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나아가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은 남성 중심으로 형성되어 온 현대 과학기술에 대한 비판 기능도 담당한다고 주장하며 페미니즘과 과학과의 소원했던 관계의 복원을 역설하고 있다.
근대 이후 우리는 진리의 근거를 과학에서 찾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성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마 남녀가 생물학적으로 다르다는 '자연적' 사실일 것이다. 제1부 과학과 성에서 하정옥은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그 역사와 함의'이라는 논문을 통해 성차별의 근거로 널리 사용되어온 두개골학·사회생물학·성호르몬이라는‘과학적’설명들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회적 성차를 증명한다. 다양한 차이를 가진 존재들을 남성,여성 혹은 주체,대상이라는 이분법적인 틀에 끼워 다시 우,열로 재해석하는 것, 그리고 자연과학에서 가치중립적 관찰과 실험적

참고 자료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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