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달콤쌉사름한 초컬릿

등록일 2002.06.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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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멕시코 영화이다. 이전까지 라틴영화를 본 적도 거의 없었고 또한 주제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얼핏 감정적으로 와 닿기 보다는 조금은 이상한 생각이 많이 드는 영화였다. 이것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라틴 아메리카의 소설은 내가 읽기엔 매우 생소하다. 멕시코의 인습중에 '가모장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이 사실을 몰랐다면 왜 막내딸이 어머니를 모셔야 되는지를 문화적 충격으로밖에만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진부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결코 진부하지 않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스토리를 잠깐 언급하면 띠따와 페드로는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막내딸은 결혼하지 않고 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인습에 따라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게다가 페드로는 그녀의 언니와 결혼해서 띠따를 더욱 괴롭게 한다. 몰래 숨어서 사랑을 나누기도 하지만 띠따는 설움이 속에 쌓인다. 그녀가 그 설움을 해결하는 방식은 독특하다.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그것인데 그녀가 만드는 음식엔 그녀의 감정이 들어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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