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와 영국영어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0.11.09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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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국영어의 보수성과 혁신성
2. Webster의 철자개량
3. 철자의 특징
4. 철자차이의 예
5. 어휘의 특징
6. 어휘차이의 예
7. 자음의 발음 차이
8. 모음의 발음 차이
10. 문법차이(명사)
11. 문법차이(관사)
12. 문법차이(동사)
본문내용
1. 보수성
대체로 미국영어는 본질적으로 현재 영국영어의 조상어 이기도 한 17세기 영국영어가 보수적으로 발달한 것이다(“대체로 미국발음은 영국발음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그 결과 미국발음은 표준 영국발음이 이후에 겪어온 발달 과정을 공유하지 않게 되었다”-Eliert Ekwal)
e.g.
1) BE[ɑ] vs. AE[æ]
2) 자음과 pause 앞에서의 [r]: BE[Ø] vs. AE[r]
3) 과거분사 gotten: 현재 표준영국영어에서 “ill-gotten”이라는 관용어구에만 남아 있는 gotten이 미국영어에서는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데, “He hasn’t got the nerve to do it”이나 “She’s got to help us”등과 같은 뜻으로 쓰일 때를 제외하고는 gotten이 널리 쓰이고 있음
2. 혁신성
주로 어휘부분에서 영국영어에서 보존되어 있는 일부 특징들을 상실했음
e.g. BE. waistcoat vs. AE. vest:
BE. fortnight vs. AE. two weeks:
개척시대 미국인들은 구세계에서 알려진 어떤 것과도 다른 지형적인 특징이나 낯선 동물들을 나타내는 용어들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했고, 따라서 외국어어휘를 차용
e.g. backwoods, underbrush, creek(영국단어를 차용), canyon, mesa, praire, racoon, woodchuck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