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너뮐러] 하이너뮐러의 그림쓰기 감상문

등록일 2002.06.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막이오르면 객석의 조명이 꺼지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만 계속 들린다. 그리고 한 여자가 서 있다. 상복과 같은 검은 의상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여자가 천천히 무대 앞으로 걸어나온다. 짙은 검은빛 립스틱을 바르고.. 마치 죽음의 세계에서 현재로 들어온 듯 하다. 여자는 천천히 주변을 살핀다. 천장에 매달린 양동이들, 휠체어를 발견한다. 여자는 휠체어 앞에서 놀라는 몸짓으로 흠칫 뒤로 물러선다. 휠체어와 여자 사이에 긴장감이 존재하는듯하다. 여자는 몸을 돌려 드럼통을 발견한다. 여자가 드럼통 앞에 서자 물방울 소리가 멈춘다. 여자는 드럼통 안에서 천천히 몇 가지 물건들을 꺼낸다. 이 동작과 함께 여자의 대사가 이어진다. 여자의 대사가 진행되는동안 마찬가지로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뒤로 다가가 통의 물을 여자의 머리 위에 붓는다. 여자의 몸이 순간 굳어진다. 폭력이 시작된다. 남자는 굳어진 여자 뒤에 서서 여자의 목을 두 손으로 감싸고 손가락으로 장난하는 듯 하다가 여자의 옷을 찢는다. 여자는 넘어지고 남자는 칼과같은 무기를 집어들어 여자의 다리사이로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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